psa 139:11 KLB
逐节对照
交叉引用
  • 욥기 22:12 - “하나님은 하늘에 높이 계시지 않는가? 하늘의 별들이 얼마나 높은지 보아라.
  • 욥기 22:13 - 그러나 너는 ‘하나님이 무엇을 아시며 흑암 중에서 어떻게 심판할 수 있겠는가?
  • 욥기 22:14 - 짙은 구름이 그를 가리고 있으므로 그는 우리를 볼 수 없고 다만 창공을 걸어다니고 있을 뿐이다’ 하는구나.
  • 이사야 29:15 - 자기 계획을 여호와께 숨기려 하는 자들아, 너희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. 너희는 몰래 자기 일을 하며 너희 하는 짓을 보거나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.
  • 시편 94:7 - “여호와는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은 관심조차 없다” 고 말합니다.
  • 시편 10:11 - 그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을 잊어버리고 그 얼굴을 가려 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.
  • 시편 10:12 - 여호와여, 일어나소서. 하나님이시여, 저 악한 자들을 벌하시고 고통당하는 자들을 기억하소서.
  • 시편 10:13 - 어떻게 악인들이 하나님을 멸시하며 “그는 나를 벌하지 않을 것이다” 하고 말할 수 있습니까?
  • 예레미야 23:24 - 내가 볼 수 없도록 은밀한 곳에 숨을 자가 누구냐? 나는 하늘과 땅 어느 곳에나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느냐?
  • 욥기 12:22 - 어두운 가운데서 은밀한 것을 드러내시며 죽음의 그늘도 빛 가운데로 이끌어내신다.
逐节对照交叉引用